![[롤챔스] 담원 '너구리' 장하권 "'라스칼'의 레넥톤 보고 배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5191329060423cf949c6b9123811052.jpg&nmt=27)
다이나믹스와의 대결에서 레넥톤으로 슈퍼 플레이를 수차례 보여준 담원 게이밍의 톱 라이너 '너구리' 장하권이 "김광희의 빌드와 운영에서 영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장하권은 "오랜만에 내가 캐리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라면서 "요즘 들어 다양한 챔피언을 사용해서 이기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데 레넥톤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1세트에서 레넥톤으로 솔로킬을 수 차례 따낸 장하권은 "'캐니언' 김건부의 니달리가 초반에 상대 정글러 렉사이를 끊어낸 덕에 과감하게 밀어붙일 수 있었다"라면서 "김건부가 POG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최근 여러 톱 라이너들로부터 친해지고 싶은 선수로 꼽히고 있는 장하권은 "DRX의 '도란' 최현준이 재미있는 선수인 것 같아서 친해지고 싶고 동갑내기 톱 라이너인 T1의 '칸나' 김창동과도 친분을 쌓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 T1을 만나는 장하권은 "T1이 최근 들어 스타일을 바꾸고 있고 그 중심에 김창동이 자리하고 있다"라면서 "김창동이 단순히 탱커 역할만 하는 선수가 아니라 솔로킬을 자주 만들어내면서 팀의 막힌 곳을 뚫어주는 역할도 해내고 있어 톱 라이너 싸움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