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DRX '표식' 홍창현 "장로 드래곤 스틸밖에 한 것이 없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6230019013723cf949c6b911045166173.jpg&nmt=27)
DRX의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릴리아로 플레이한 네 세트를 모두 가져가면서 릴리아 공식전 승률이 가장 높은 정글러로 인정 받았다.
홍창현은 "설해원 프린스를 상대로 정말 애를 많이 먹었는데 그나마 장로 드래곤을 스틸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라면서 "오늘 하루 종일 경기를 치렀지만 내 플레이 중에서는 장로 드래곤을 스틸한 것밖에 생각 나지 않는다"라고 맗ㅆ다.
2세트에서 릴리아와 이렐리아, 아칼리를 조합한 배경을 묻자 홍창현은 "톱과 미드 라이너들이 주도권을 갖고 가고 정글러는 라이너들을 믿고 몰아치는 방식인데 잘 통하지 않았다"라면서 "밴픽에 대한 논의를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라고 말했다.
3세트에서 장로 드래곤을 스틸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온 홍창현은 "드래곤을 스틸하지 못하면 오늘 경기는 끝난다라는 생각으로 치고 들어갔다"라면서 "릴리아의 Q 스킬인 뾰로롱 강타와 강타를 동시에 쓴 덕에 스틸에 성공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음 경기에서 T1을 상대하는 홍창현은 "우리 팀의 마지막 경기이고 포스트 시즌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팀이기에 제대로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