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T1 '클로저' 이주현 "PS에서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3195355082263cf949c6b9123811052.jpg&nmt=27)
T1의 신예 미드 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이 포스트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주현은 "포스트 시즌에서 만날 수도 있는 강호인 DRX와 경기를 하게 되어 엄청나게 긴장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세트에서 DRX가 이블린을 꺼냈을 때 어떤 대화를 나눴냐는 질문에 이주현은 "'표식' 홍창현이 솔로 랭크에서 이블린을 자주 썼던 것을 알고 있었고 경기에서 사용하자 '조심하면서 라인 밀자'라는 조언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1세트에서 수훈갑으로 꼽혔지만 2세트에서 '페이커 이상혁으로 교체된 점에 대해서는 "코칭 스태프가 미리 정해 놓은 상황이었고 내가 1세트를 담당하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3세트 초반에 하단으로 집중된 DRX의 다이브를 받아친 상황에 대해 이주현은 "DRX '쵸비' 정지훈의 아지르가 상단으로 순간이동을 쓰면서 내가 순간이동으로 빨리 합류할 수 있는 상황이었고 (박)진성이형과 (이)상호 형이 내려와달라고 요청해서 재빨리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지르와 아칼리가 상대 전적 11대11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아칼리가 초반에 미니언 사냥을 하기가 어렵겠지만 몸을 사리고 버티다가 마법 공학 리볼버를 갖춘 이후에는 다양한 강점을 보여줄 수 있어서 아칼리가 낫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서머 시즌에 조이, 사일러스, 아칼리, 신드라를 주로 사용했던 이주현은 "하고 싶은 챔피언이 많긴 하지만 잘하는 챔피언 중심으로, 팀 승리에 도움이 되기 위한 챔피언을 기용했다"라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보여줄 챔피언들이 많기 때문에 더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