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서머 10주 4일차 DRX와의 대결에서 2대1로 승리하면서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의미 있게 장식했다.
2세트에 '페이커' 이상혁을 오랜만에 기용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T1은 초반 공략 작전이 제대로 통하지 않으면서 패했다.
3세트에 '클로저' 이주현을 다시 기용한 T1은 하단과 상단에서 연달아 DRX의 공격을 받아치면서 앞서 나갔고 드래곤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다. DRX의 강력한 저항에 막히면서 내셔 남작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로 드래곤 뒤쪽 언덕 전투에서 이주현의 아칼리가 존야의 모래시계로 버티는 동안 DRX 선수들을 모조리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포스트 시즌만 되면 강해지는 T1이 오는 26일부터 펼쳐지는 포스트 시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