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라이엇 게임즈 차이나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LPL 레전드 대우로 조추첨식에 참여 예정이었던 '우지' 지안지하오는 에드워드 게이밍(EDG) 감독 '클리어러브' 밍카이, 월드 엘리트(WE) 출신 전 프로게이머 '웨이샤오' 가오쉐청과 함께 조추첨식 멤버로 참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불참을 알렸고, 그의 빈자리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출신 전 프로게이머 'Mlxg' 류시위로 채워지게됐다.
LPL에서 레전드 대우를 받고 있는 '우지'는 RNG 전신인 스타 혼 로얄 클럽의 원년 멤버 출신으로 지난 2012년에 데뷔했다. 그는 롤드컵을 총 6번(2013 준우승, 2014 준우승, 2016 8강, 2017 4강, 2018 8강, 2019 16강) 참가했으며 LPL 2회 우승, 2018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지' 지안지하오는 지난 6월 3일 RNG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은퇴한다는 소식을 전 세계 팬들에게 알렸다. 그는 지난 롤드컵 13, 14 시즌에서 2연속 결승전에 진출하며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의 팬들에게 알렸고 국제 대회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져 많은 중국 팬과 해외 팬을 보유하기도 했다.
안수민 인턴기자(tim.ansoomin@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