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GC 부산 전대웅 "피할 수 없기에 즐겼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9184809048563cf949c6b9123811052.jpg&nmt=27)
전대웅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스타디움에서 열린 SKT 5GX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2 팀전 8강 풀리그 17경기 SGA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한 세트씩 주고 받은 뒤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 홍희권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에게 4승째를 안겨줬다.
1년 만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 전대웅은 "설렘반 부담반이었는데 그래도 동료들이 에이스 결정전을 맡겨줬고 누군가는 레이스를 치러야 하기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마인드로 임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라고 말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홍희권이 8살에 데뷔한 전대웅은 "나이와 상관 없이 좋은 경쟁 상대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홍희권을 적으로 만나서 대결했지만 정말 잘하는 선수인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