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프리카TV가 주관하는 피파온라인4 대회인 2020 eK리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2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스포츠 연맹 소속 프로 구단이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초 e스포츠 리그인 2020 eK리그는 피파온라인4로 진행되는 공식 e스포츠 대회로 전국 22개 K리그 구단이 대결을 펼쳐 한국 최고 eK구단을 가린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16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출전 가능한 오픈 프로암이며 우승 시 EA 챔피언스 컵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예선 진출권도 획득할 수 있는 프로 연계 공식 대회다.
공식 대회인 만큼 참가 혜택도 크다. 예선전을 통과하면 각 구단의 공식 피파 온라인 4 e스포츠 대표팀으로 위촉되며 소속팀 유니폼과 함께 2020 eK리그 공식 게이밍 장비인 하이퍼엑스를 지원한다. 또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 원과 제닉스 게이밍 의자, EA 챔피언스 컵(이하 EACC) 한국 대표 선발전의 오프라인 예선 진출 티켓을 수여하고, K리그 시상식 등 행사에 초청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2, 3등 팀에는 각각 상금 5백만 원과 2백만 원을 지급한다.
대회 신청 및 대회 세부 사항은 넥슨 피파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KeSPA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프로축구와 e스포츠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2020 eK리그를 개최했으며, 이번 리그를 통해 e스포츠 가치의 외연적 확장 및 기존 스포츠 산업과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