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레이싱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이벤트 대회인 카러플 쏘나타 N 라인컵 일반부에서 '런민기(_runMG_)'라는 아이디를 쓰는 선수가 우승해 쏘나타 N 라인 차량의 주인공이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본선을 뚫고 올라온 일반부 8명 선수와 직장인부 2개 팀이 출전했다. 현대자동차 대표세단 쏘나타의 N 라인 모델과 센슈어스 모델로 야외 무대가 꾸며져 선수들이 각각 차량에 탑승해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모바일 레이싱 실력으로 잘 알려진 이들이 대거 나선 일반부에서는 치열한 1라운드를 거쳐 '런민기(_runMG_)', '신동이(_ShinDong-I_)'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서 펼쳐진 최종전은 '런민기'가 무결점 주행을 과시하며 '신동이'를 2대0으로 제압,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일반부 1위 '런민기'는 우승 경품인 쏘나타 N 라인 차량을 손에 넣었다. 2위부터 8위까지는 각 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직장인부 우승팀 스팅어는 1,000만 원과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셀렉션(3개월권)을, 2위에 오른 CELL은 500만 원을 받았다.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런민기'는 "쏘나타 N 라인에 타보니 차량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꼭 우승하고 싶었다"라며 "대회를 위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열심히 연습한 것이 결과로 이어져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