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과학대와 카이스트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e스포츠 대학리그 LoL 종목 결승전에 진출했다. 전남과학대는 8강에서 한신대학교를 1대0, 4강에서 충북대학교를 2대0으로 제압, 무패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카이스트는 8강에서 부산대학교를 제압, 4강에서 광운대학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진땀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과학대는 우위를 바탕으로 드래곤과 내셔 남작을 독식했고 27분에 킬 스코어 21대1을 만들어내며 4강에 진출했다. 전남과학대는 이어진 4강 1경기 충북대학교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카이스트는 8강에서 부산대학교를 잡고 4강에 진출했다. 카이스트는 4강 광운대학교와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3세트 대역전극을 보여주며 결승에 올랐다. 1세트 경기 중반 중단에서 펼쳐진 5대5 교전에서 카이스트의 원거리 딜러 세나가 펜타킬을 기록하며 1세트를 승리했고 2세트에서 광운대의 모데카이저와 볼리베어에게 시종일관 휘둘리며 1대1 동점을 허용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