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첫 2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에서는 WGS 피닉스, 러너웨이, 엘리먼트 미스틱(이하 EM), 젠지가 우승 청부사로 나선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중국 외에도 호주, 아시아 태평양 대표팀을 상대로 오버워치 e스포츠 최강국의 저력과 각 팀의 위상을 높일 여정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EM이 속한 A그룹에는 중국의 CC, 퍼스트 패뷸러스 파이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에이 뱅이 이름을 올렸다. B그룹에서는 러너웨이, 젠지를 상대로 중국의 비리비리 게이밍, 호주의 그라운드 제로 게이밍이 맞선다. 각 조 상위 2팀은 18일 시작하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쥔다.
목요일 오후 5시에 예정된 EM과 CC의 한중전이 대회의 개막을 알린다. 13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5시부터 3경기가 순차 진행된다. 전 경기 김정민, 심지수 캐스터의 화려한 입담과 용봉탕, 장지수, 정인호, 홍현성 해설위원이 전하는 명품 해설로 생중계된다.
총 상금 15만 달러(약 1억 7천만원)이 걸린 건틀렛 아시아 본선과 관련된 추가 정보는 오버워치 e스포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