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스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한승철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한승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선수 생활을 지속해오면서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인해 번 아웃 상태가 되었고 무기한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팀전 멤버가 빠진 락스는 시즌 전 개인전 멤버로 등록돼 있던 신종민을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락스는 신종민, 송용준, 이재혁, 강석인, 사상훈 체제로 2021 시즌1 카트라이더 리그를 치른다.
넥슨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락스의 팀전 선수 변경에 대해 알렸다. 이와 함께 본선 규정 제 10조 3항에 따라 한승철의 상호 계약 해지 및 출전 포기 의사를 직접 확인해 로스터에서 제외했으며 온라인 그랑프리 출전 인원이자 락스 소속인 신종민을 선수 자격 결격 사유가 없다 판단, 팀전 로스터 등록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