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준의 소속팀 담원 기아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5주 4일차 2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맞붙었다. 장용준은 3세트 세나로 맹활약하며 담원의 2대1 역전승을 이끌며 1,000킬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3세트, 장용준은 팀이 뒤지는 상황에서 세나로 더블 킬을 챙기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용준은 사거리 우위를 살려 착실하게 킬을 쌓아 올렸고 승기를 잡고 진격해 넥서스를 철거하는 순간 '칸' 김동하의 사이온과 '베릴' 조건희의 하이머딩거의 도움을 받아 '뷔스타' 오효성의 노틸러스를 마무리하며 10킬을 완성, 1,000킬을 쌓아 올렸다.
장용준은 이즈리얼로 136킬을 쌓으며 가장 많은 킬을 챙겼다. 두 번째는 칼리스타의 121킬, 세 번째는 바루스의 119킬이다. 장용준은 자신의 시그니처 픽이자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나로 1,000킬을 달성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