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1 스프링 7주 3일차 2경기에서 kt 롤스터와 맞대결을 펼친다. T1은 현재 6승 7패 세트 득실 +1로 5위에 위치했으며 kt와 단 1승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그러나 T1은 가장 최근 치른 kt와의 통신사 더비에서 신예들로 엔트리를 구성해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배했다. 당시 T1은 '칸나' 김창동과 '엘림' 최엘림, '클로저' 이주현,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을 선발로 내세워 1세트를 승리했지만 2, 3세트 kt에게 중후반 운영을 밀리며 역스윕 패배를 당했다. T1의 선발 엔트리 중 가장 최고참은 2020년 말 T1에 합류한 류민석이었고, 베테랑은 없었다.
T1은 현재 LCK에서 유일하게 10인 로스터를 운영 중이다. 서포터 류민석을 제외하고는 모든 라인에 확실한 주전이 없다. 10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통해 성장하고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원했지만 고정 멤버 없이 매 경기 엔트리에 변화를 줬기 때문에 역으로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T1은 지난 경기에서 9위에 위치한 프레딧 브리온에게도 중후반 경기 운영에 밀리며 0대2로 완패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