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리그 오브 레전드 통계 사이트 LoL e스포츠 스태츠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전 세계 리그를 기준으로 한 솔로킬 톱10을 공개했다. 이번 통계에는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LPL) 스프링이 포함되지 않았다.
김광희의 뒤를 이은 선수는 바로 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도란' 최현준이다. 최현준은 LCK 2021 스프링에서 솔로킬을 총 17회 기록, 경기당 평균 0.53회에 달하는 지표를 갖고 있다. 뛰어난 라인전 능력으로 경기 시간 15분 기준 CS와 경험치, 골드에서 앞서는 최현준도 고립 데스 31회를 기록하며 10명 중 2번째로 높았다.
이 밖에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과 아프리카 프릭스 톱 라이너 '기인' 김기인, 리브 샌드박스 '서밋' 박우태가 이름을 올렸다. 정지훈은 3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솔로킬 횟수 16회로 미드 라이너 중 최초로 상위권에 위치했다. 김기인은 솔로킬 12회로 6위, 박우태는 솔로킬 10회로 10위에 랭크됐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