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설도훈과의 계약 종료를 알린 뒤 "든든한 주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준 설도훈 선수에게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라며 짧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에는 팀원 전원이 담원으로 이적한 뒤 올 시즌 2021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GI.S)에 참가했다. 설도훈을 비롯해 '언더' 박성찬, '성장' 성장환, '케일' 정수용으로 이뤄진 담원은 6주간 위클리 파이널 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소기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담원은 영입 당시 엔투스 소속 4명 선수 모두와 2년 계약을 체결했지만, 설도훈과 상호 협의 하에 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영입으로 팀 리빌딩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