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늘 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가 실현됐다"라며 "이번 평결은 우리의 정의가 한 걸음 전진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지 플로이드는 지난해 5월 위조지폐 사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데릭 쇼빈 경찰관의 무릎에 의해 9분 29초 동안 목이 눌려 사망했다. 해당 사건으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 및 인종차별 논란이 커졌고 세계 각국에서 플로이드에 대한 추모와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이에 백인 6명과 흑인을 포함한 다인종 6명으로 구성된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배심원단은 21일 만장일치로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인 데릭 쇼빈에게 2급 살인과 2급 우발적 살인, 3급 살인 등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데릭 쇼빈은 평결이 내려진 뒤 바로 구치소로 보내졌다.
마지막으로 T1은 "우리는 여전히 인종 불평등과 사회적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것만이 회복되고 화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을 마쳤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