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23일 카트라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1억 원 규모였던 상금을 2억 원으로 증액하는 동시에 빠른 소통과 투명한 리그 운영을 약속하며 리그 위원회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리그 위원회도 새롭게 구성된다. 위원회 구성의 경우 카트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으로 구성되며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 리그 위원회는 주최사인 넥슨과 방송사 대표자, 게임단 관계자, 선수 대표, 해설위원 및 자문단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리그 위원회의 업무는 리그 규정 심의 및 검토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리그 위원회는 개막 전과 후, 포스트시즌 직전, 리그 결승전 종료 직후 등 총 4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구단과 선수 전체 권익 증진에 대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적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만약 현재 규정 내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사안이 있는 경우에는 회의를 통해 별도 정리하며 과반수 의결을 통해 처리한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