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의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 개막전부터 정상급 미드 라이너인 '쇼메이커' 허수와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의 맞대결이 성사돼 많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이에 맞서는 페르코비치도 만만치 않다. G2 e스포츠 소속이었던 페르코비치는 2019년 스프링 시즌부터 2020년 서머 시즌까지 4개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을 지배했다. 이후 C9으로 이적하며 활동 무대를 북미로 옮긴 페르코비치는 곧바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북미까지 재패했다.
두 선수 맞대결은 이번이 아홉 번째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두 차례 만난 두 선수의 상대전적은 4대4로 동률이다. 허수가 지난 2019년 롤드컵 8강에서 1대3으로 패배했지만, 2020년 롤드컵 4강에서 3대1 설욕에 성공하며 최근 전적에서는 앞서고 있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