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오는 16일 진행되는 13번째 e-토크쇼에 이호종과 신정현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e-토크쇼에서 이호종과 신정현은 선수생활과 그 이후의 삶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 LoL 선수로 한솥밥을 먹은 팀원이자 비슷한 시기에 은퇴한 동료로서, 비슷하지만 또 다른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아울러 2021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에 출전 중인 담원 기아의 선전에 대한 바람을 담아 대회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한다.
13번째를 맞는 이번 e-토크쇼는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최시은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두 연사에게 궁금한 점은 사전 질문 및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질문 가능하다. 사전 질문은 오는 13일(목) 자정까지 링크로 보내면 된다.
한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e스포츠의 발전을 기록하고 e스포츠 선수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장소로, 2018년 8월에 개관했다. e-토크쇼는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로, e스포츠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들의 경험담을 직접 나누고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실제로 프로 선수, 종목사 관계자, e스포츠 기자, 방송 PD 등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올해 e-토크쇼는 매월 3째주 혹은 4째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e스포츠 팬들을 찾아가는 중이다.
손정민 기자 (ministar1203@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