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평만평] 라이엇 글로벌식 중국 몰아주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1171722066930a3fb804ad12112983147.jpg&nmt=27)
지난 19일 새벽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럼블 스테이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한국 담원 기아는 8승 2패로 조 1위에 오르면서 4강에 진출했고 중국 로열 네버 기브 업(RNG)과 홍콩-대만-동남아 대표 PSG 탈론, 유럽 매드 라이온스가 그 뒤를 이었다. 담원 기아는 조 1위 권한으로 4강 상대를 매드 라이온스로 선택했고 규정집에 명시돼있지는 않지만 언제나 그랬듯 4강 1경기를 치를 줄 알았다.
이전에 있었던 5번의 MSI(15, 16, 17, 18, 19)에서 조 1위를 차지한 팀이 무조건 4강 1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담원 기아는 만약 22일 4강 2경기를 치르고 만약 승리한다면 쉬는 날 없이 23일에 바로 결승전을 진행하게 됐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인해 출국에 문제가 생긴다면 조정하면 되는 것이고, 만약 그럴 수 없다면 먼저 담원 기아에게 양해를 구하고 동의를 얻는 것이 먼저 아닌가.
그림=장지혜 작가(@jihye_627)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