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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강건모, 3달 만에 쑤닝과 결별

사진=쑤닝 공식 SNS.
사진=쑤닝 공식 SNS.
탑 라이너 '애드' 강건모가 쑤닝과 결별했다.

쑤닝은 25일 SNS을 통해 '애드' 강건모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2015년 MVP에서 데뷔한 강건모는 팀이 챌린저스에서 LCK로 승격되는 데 일조했다. 2018년 LPL 소속 비리비리 게이밍(BLG)에 입단한 강건모는 '쿠로' 이서행(은퇴)과 함께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킹겐' 황성훈(현 DRX)에게 밀려 백업으로 밀린 강건모는 BLG과 결별한 뒤 올해 5월 쑤닝에 입단했다. 정상급 탑 라이너로 성장한 '빈' 첸제빈이 있는 쑤닝서 강건모는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한편 쑤닝은 원거리 딜러 '진쟈오' 시에진산의 결별도 함께 발표했다. 쑤닝은 "'진쟈오'와 '애드'가 FA 자격을 얻었으며 스프링 시즌서 팀에 공헌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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