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박태원 감독이 이끄는 T1 도타2 팀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진행 중인 위플레이 애니메이저 플레이오프서 중국 게임단 팀 애스터를 2대0으로 꺾고 승자 2라운드에 진출했다. T1은 북미 게임단 퀸시 크루를 상대로 승자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박태원 감독은 "도타2 최고의 무대인 TI에서 세계 최정상급 팀들과 경기를 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왔고 남은 기간 동안에도 준비를 잘해 우승으로 T1이 최고라는 걸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타2 TI10은 작년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됐다. 오는 8월 5일 스웨덴 스톡홀름 아비치 아레나에서 열리며 대회 총상금은 4,001만 8,195달러(한화 약 446억 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