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상금 2억 2천만 VND(동, 약 1000만 원)을 두고 5월 9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이번 베트남 CFEL 2021 시즌1은 예선전에서부터 100개가 넘는 팀이 지원하며 대회 재개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베트남 CFEL 2021 시즌1의 모든 경기를 온라인으로 진행,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중계됐다. 매 경기마다 동시 시청자는 2,000명 이상,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최고 인기 e스포츠 대회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보였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3년 만에 재개에도 불구하고 출전한 모든 팀이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베트남의 크로스파이어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대망의 CFS 2021 그랜드 파이널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선보일 베트남 CFEL 2021 시즌 2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베트남 CFEL을 응원하기 위해 한 유저는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하며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