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노트] PO 3자리 남았다! 90%대 확률 vs 5% 기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04135618097430a3fb804ad12112983147.jpg&nmt=27)
먼저 리브 샌박과 T1은 각각 9승 5패(3위), 9승 6패(5위)를 기록 중이다. LCK가 남은 대진 상대와 1라운드 경기 데이터 및 각 팀의 남은 대진 상대의 현재 순위를 고려해 산출한 자료에 따르면 리브 샌박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99.979%, T1의 확률은 99.999%다.
T1은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넘어 순위 상승도 노려볼만하다. 남은 경기에서 젠지, DRX, 한화생명을 만나는 T1은 지난 1라운드 경기서 세 팀을 상대로 모두 2대0 완승을 거뒀다. 또한 3위 리브 샌박과 4위 담원 기아와 같은 승수(9승)를 기록 중이고 2위 젠지(10승)전을 승리한다면 충분히 2위 도약도 노려볼만하다.
아프리카는 91.598%로 T1-리브 샌박보다 낮지만 남은 경기서 2승만 거둔다면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오는 7일 농심과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한화생명과 kt를 차례로 만나는 아프리카는 지난 1라운드에서 한화생명과 kt를 잡은 바 있으며 최근 승리한 젠지전과 담원 기아전서 보여준 '기인' 김기인의 경기력이 이어진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8위 kt와 9위 프레딧 브리온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각각 2.442%, 0.459%를 기록 중이다. 한화생명보다 더 힘든 일정을 갖고 있는 두 팀이 '미라클 런'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DRX는 2승 13패로 일찌깜치 플레이오프 탈락 및 10위를 확정 지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