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롤드컵 개최지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존 니덤 총괄은 "2021년에는 코로나 백신이 보급됨에 따라 상황이 모두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상황이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든 잠재적 옵션을 고려한 후 롤드컵 무대를 유럽으로 옮기는 것이 대분의 팀과 선수들이 경쟁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인 존 니덤은 "아직 롤드컵이 열릴 유럽 도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가장 많은 팀과 최고의 선수들을 위한 접근성이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니덤은 롤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팀과 프로 선수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경쟁한다. 우리는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롤드컵을 통해 전 세계를 포용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