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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담원 기아, T1 꺾고 정상 등극...3연속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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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LCK 현장 취재단.
담원 기아가 T1을 꺾고 LCK 역대 두 번째로 3연속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담원 기아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CJ ENM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T1과의 결승전서 3대1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상금 2억원을 획득한 담원 기아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번 시드를 확보했다. T1은 롤드컵 선발전 3라운드서 2라운드 승리 팀과 대결한다.

또한 담원 기아는 T1(당시에는 SK텔레콤 T1)에 이어 두 번째로 LCK 3연속 우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 T1은 2015년 챔피언스 코리아(현 LCK) 스프링부터 2016년 스프링까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1세트서는 '칸' 김동하의 카밀이 11킬 노데스 7어시스트로 활약한 담원 기아가 승리했다. 초반 '칸나' 김창동의 그웬을 여러차례 잡아낸 담원 기아는 후반 T1의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38분 바론을 내줬지만 뒤를 쳐 4명을 잡아낸 담원 기아가 T1의 본진으로 들어가 주요 건물을 초토화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담원 기아는 2세트서 깜짝 카사딘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오히려 '캐니언' 김건부의 올라프가 맹활약했다. '칸나' 김창동의 그웬 죽이기에 나선 담원 기아는 '테디' 박진성의 베인에게 킬을 내줬고, 바텀 2차 포탑까지 밀렸지만 후반 전투서 승리하며 우승에 1세트 만을 남겨뒀다.

3세트를 내준 담원 기아는 4세트 초반 탑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페이커'의 라이즈를 두 번이나 잡은 담원 기아는 경기 31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그라가스와 '케리아' 류민석의 브라움을 정리했다.

'페이커'의 라이즈까지 잡은 담원 기아는 바론 버프를 두르며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담원 기아는 경기 36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쇼메이커'의 르블랑이 쿼드라 킬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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