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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는 매드의 시대'... 매드, 프나틱 꺾고 대회 2연패 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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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라이온스가 유럽 LEC 스프링에 이어 서머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매드는 30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LEC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LEC 서머 결승전서 프나틱을 3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매드는 LEC 2연패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번 시드를 획득했다.

매드는 1세트 프나틱 '브위포' 가브리엘 라우의 신짜오에게 두 차례나 멀티 킬을 내주며 고전했지만 경기 19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서 이득을 챙겼다.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 25분 프나틱에게 바론을 내줬지만 '휴머노이드' 마렉 브라즈다의 라이즈가 도망가던 프나틱의 4명을 처치했다.

경기 32분 바론 버프를 두른 매드는 오브젝트 전투서도 에이스를 띄우는 데 성공했다. 프나틱의 본진 건물을 파괴한 매드가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2세트를 내준 매드는 3세트 오브젝트 싸움서 '엘오아' 하비에르 프라데스의 리신이 첫 번째 킬을 따냈다. 경기 17분 미드 전투서는 '엘오아'의 리신이 멀티 킬을 기록한 매드는 바론 버프를 두르는 데 성공했다.

바다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교전서는 '카르지' 마티아슈 오르샤크의 직스가 활약한 매드는 경기 30분에는 탑 정글에서 프나틱의 3명을 처치하며 승기를 굳혔다. 매드는 프나틱의 본진으로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모두 제압하며 2대1로 앞서나갔다.

4세트서는 '엘오아'의 비에고와 '아르무트' 이르판 베르크 튀케크의 레넥톤 활약이 빛났다. 접전이 이어지던 경기 19분 탑에서 '니스퀴'의 이렐리아를 잡은 매드는 미드 전투서도 '업셋' 엘리아스 립의 자야를 정리했다.

경기 22분 화염 드래곤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는 에이스를 띄운 매드는 바론 버프를 두른 뒤 프나틱의 병력을 무력화시켰다. 결국 매드는 경기 30분 프나틱의 본진에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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