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전문 외신인 닷 e스포츠에 따르면 'Lwx'는 자신의 개인 방송 중 리그 오브 레전드(LoL) 클라이언트를 통해 지인과 대화를 나누던 채팅 내용을 그대로 노출했다.
FPX는 2021 롤드컵 16강 그룹 스테이지에서 떨어졌다. 많은 팬과 전문가들은 담원 기아에 대적하는 우승 후보로 FPX를 뽑았지만 현실은 2승 5패(A조 4위)로 조별 리그 탈락이었다. 담원 기아에는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고 2라운드에서는 타이 브레이커를 포함해 북미 클라우드 나인(C9)에 1번, 유럽 로그에 2번 패했다.
롤드컵 일정을 끝낸 FPX는 그대로 중국으로 귀국했고 현지 매체와 커뮤니티에서는 팀의 리빌딩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실제로 정글러 '티안' 가오텐량이 손목 부상을 가진 상태로 이번 시즌을 소화했기 때문에 차기 시즌에는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 '너구리' 장하권은 여러 번의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중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Lwx'가 지인과 농담을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 2021 롤드컵이 종료된 뒤 이적 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FPX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