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1일 진행되었던 철권7 한일전이 한국의 승리로 종료된 이후 패배를 아쉬워한 일본 선수들의 추가 대회 요청과 많은 팬들의 관심 및 성원으로 한국ㆍ일본 대항전 2차전이 빠르게 성사되었다. 1차전에서는 성남 ROX, AF의 한국팀이 2대0으로 압도적 승리한 상황에서 2차전은 과연 어느 팀이 승리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로는 일본의 전설적인 선수 팀 야마사 '노비' 나카야마 다이치, 2019 TWT 챔피언이자 노력의 아이콘인 THY '치쿠린' 타케 유타, 일본 최고의 킹 HYDE '파괴왕' 우에다 다이키, 떠오르는 신예 DONUTS USG '겐' 쿠미사카 겐키, 2019 OSL퓨처 철권7 우승자 GyoGun '더블' 타카쿠보 쇼지, 일본 마스터 레이븐 장인 DONUTS USG '핀야' 야마구치 신야가 대표로 출전한다.
철권7 한일전 2차전은 총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 승자연전, 2라운드 엔트리전으로 대결이 펼쳐진다. 1,2라운드 결과가 1대1 상황일 경우 양국 에이스 최종전을 통해 우승 국가가 결정된다. 지난 1차전과는 다르게 엔트리전도 블라인드픽으로 변경됐다.
총상금 800만 원의 TEN 2021 철권7 한일전 2차전은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 유튜브 내 TEN 채널 생중계되며 선수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대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내 TEN 채널 및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