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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젠지, 이적시장 최대어 '쵸비' 품었다

이미지=젠지 SNS.
이미지=젠지 SNS.
이번 이적시즌의 승자는 젠지e스포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젠지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인 '쵸비' 정지훈을 잡았다.

젠지는 24일 SNS을 통해 '쵸비' 정지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그리핀(해체)에서 데뷔한 정지훈은 디알엑스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거쳐 4번째 팀으로 젠지를 선택했다.
2021시즌에는 스프링서 3위를 기록한 정지훈은 서머서는 8위로 부진했다. 그렇지만 선발전을 통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해 8강까지 올랐다.

LoL 이적시장이 열린 뒤 '쵸비'를 잡기 위해 복수의 팀이 달려들었지만 승리는 젠지였다. '룰러' 박재혁과 내년까지 함께하는 젠지는 '도란' 최현준, '피넛' 한왕호,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리헨즈' 손시우로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이제 코칭스태프만 남아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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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한화생명 12승 2패 +17(25-8)
2KT 11승 3패 +12(22-10)
3T1 10승 4패 +13(22-9)
4젠지 10승 4패 +12(22-10)
5DK 7승 7패 +1(16-15)
6한진 6승 8패 -1(15-16)
7BNK 5승 9패 -7(11-18)
8키움 4승 10패 -11(11-22)
9농심 4승 10패 -12(9-21)
10DN 1승 13패 -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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