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광동은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6위 수성과 탈환을 둔 중요한 경기인만큼 양 팀 모두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선발 명단으로 경기에 나선다.
kt는 탑 '라스칼' 김광희, 정글 '커즈' 문우찬, 미드 '빅라' 이대광, 원거리 딜러 '에이밍' 김하람, 서포터 '라이프' 김정민을 먼저 출전시킨다.
한편, kt의 문우찬과 김정민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온라인으로 경기에 참가한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