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e스포츠 스트리머로 활동 중인 강찬용은 9일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2세가 곧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명은 '자르반 5세'라고 한다.
CJ 엔투스 블레이즈 시절인 2013년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찬용은 삼성 갤럭시로 이적한 뒤 진출한 2017년 롤드컵서 SK텔레콤 T1(현 T1)을 꺾고 정상에 오르는 데 일조했다.
2017년 LoL 챔피언스 버프걸 출신인 맹솔지(현 트위치TV 근무)씨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한 강찬용은 은퇴 이후 젠지e스포츠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다. 강찬용은 "중대 발표가 있는데 어떻게 이야기할지 모르겠다. 2세 발표다"며 "슬슬 이야기할 때가 됐다. 태명도 '자르반 5세'로 해놨다. '자르반 5세'가 조금 있다가 태어날 예정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