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욘드 게이밍은 30일(한국 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의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롤드컵 플레이-인 1일 차 라우드의 경기서 미드 라이너 '민지'의 르블랑과 '와코'의 카이사가 활약하며 승리했다.
비욘드 게이밍은 경기 20분 미드 싸움서 '로보'의 잭스를 끊었다. 바론 근처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대승을 거둔 비욘드 게이밍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마법 공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골드 격차를 7천 이상 벌린 비욘드 게이밍은 라우드의 미드 3차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냈다. 경기 26분 탑 2차 포탑서 '크록'의 헤카림을 정리한 비욘드 게이밍은 탑 레드에서 3킬을 쓸어담았고 본진서 수비하던 2명까지 처치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1경기 : 이수루스 패 vs 승 매드 라이온즈
2경기 : 프나틱 승 vs 패 이블 지니어스(EG)
3경기 : 라우드 패 vs 승 메가뱅크 비욘드 게이밍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