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와는 8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 센터에서 진행 중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이하 PGC 2022) 승자 브래킷 1일 차서 13포인트(9킬)을 기록하며 11위를 기록 중이다.
다나와는 3매치 포친키를 중심으로 형성된 4번째 자기장 전투서 '람부' 박찬혁이 죽었다. 이어진 전투서 광동의 남은 병력을 정리한 다나와는 9위로 올라섰지만 17게이밍의 수류탄 공격에 전멸당했다.
다나와 함께 승자조에서 시작한 광동도 1매치 시작하자마자 소스노브카 군사기지 근처에 내렸지만 TMA와의 전투서 모두 죽었다.
한편 1매치서 18킬을 기록했지만 세베루스 e스포츠에 1대3 세이브를 허용한 중국 17게이밍이 남은 라운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36포인트(9킬)로 선두에 나섰다. 세베루스는 25포인트(4킬)로 2위, e유나이티드가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