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1] 한국 팀 노 치킨...젠지-기블리-펜타그램 하위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42723352905356b91e133c1f61742314.jpg&nmt=27)
27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1 1일 차 A/B 조 경기서 젠지, 기블리, 펜타그램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매치1부터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젠지는 4번째 자기장 전투서 호주 엑소 클랜에 전멸당했고, 펜타그램도 독립국가연합(CIS) 게임단 트위스티드 마인즈를 넘지 못했다. 중국 4AM이 11킬 등 21포인트를 쓸어 담으며 선두로 나섰다.
한국 팀은 3매치까지 초반 전멸하는 모습을 보였다. '에란겔'에서 펼쳐진 4매체서 펜타그램이 초반 전투서 선두를 달리전 나투스 빈체레를 전멸시켰지만, 젠지와 기블리가 피해를 입으며 중위권으로 올라서는 데 실패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