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아우라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프리시즌1 27경기에서 광동 프릭스를 만나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풀라운드까지 가는 접전끝에 승리했다.
아우라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다. 피날레 e스포츠가 아이템전에서 2점을 선취했고, 3대0을 만들며 에이스 결정전을 성사시키기만 했다면, 아우라는 세트와 라운드 득실에서 리브 샌드박스보다 우위를 점하며 2위로 8강 풀리그를 마칠 수 있었다.
아우라는 비록 3위로 8강 풀리그를 끝마쳤지만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위안을 삼아야했다. 6연승을 달리며 풀리그 전승을 노리는 광동 프릭스를 상대로 1패를 선사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우승도 가능한 전력이라는 것을 선보였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