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 차에 배치된 매치업들이 대단하다는 사실은 해설 위원들의 추천 경기 선택에서도 드러난다. 네 명의 국내외 해설 위원들은 모두 다른 경기를 선택하면서 이번 주차에 볼거리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외국인 해설 위원들도 각기 다른 경기를 추천했다. '옥스(Aux)' 댄 해리슨(Dan Harrison)은 23일(금) 열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를 추천하면서 "'바이퍼' 박도현과 '테디' 박진성의 대결이 LCK에서 정말 오랜만에 열리기 때문에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하다"라고 말했고 '아틀러스(Atlus)' 맥스 앤더슨(Max Anderson)은 24일(토) T1과 KT 롤스터의 경기를 꼭 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스프링 플레이오프에서 풀 세트 접전을 펼친 두 팀의 대결에서 누가 승리하면서 강팀이라는 사실을 증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