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3대0 완승을 뜻하는 퍼펙트 게임이 단 한경기에 불과 할 정도로 뜨거운 승부가 펼쳐졌다.
미래엔세종이 퍼펙트 게임을 달성한 경기는 8강 풀라운드 17경기에서 만난 데스페라도 전으로, 데스페라도는 최종 순위 5위를 기록한 시즌 아마추어 최강팀이었다.
1세트 스피드전 첫 라운드에서 송용준과 최영훈, 문호준이 1-3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 3라운드에서는 각각 2점과 3점차로 승리하며 3대0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아이템전에서는 송용준과 최영훈, 문호준이 라운드마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아이템전 완승을 기록했다.
데스페라도전에서 승리한 미래엔세종은 2023 KDL 처음이자 마지막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