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론e스포츠는 13일 PSG e스포츠 부문과 함께 R6 팀의 리브랜딩을 공식 발표했다. 탈론e스포츠 R6 팀은 14일 개막하는 R6 한국 리그인 SKL(South Korea League) 스테이지1부터 PSG 탈론으로 리브랜딩해 참가한다.

탈론e스포츠는 팀 리브랜딩과 함께 신임 감독으로 펜타 스포츠, G2 e스포츠 등에서 선수와 코치로 활동했던 '파비안' 파비안 하엘스텐을 감독, '펭구' 니클라스 모릿젠은 스트리머 겸 코치로 영입했다.


이번에 '파비안'과 함께 합류한 '펭구'는 '파비안'과 함께 G2 e스포츠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특유의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이 강점이었다.
탈론e스포츠 션 장 CEO는 "우리의 야망은 R6의 프로씬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라며 "이는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위상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비전을 향한 대담한 발걸음을 의미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비앙 알레그르 PSG 수석 브랜드 담당관은 "우리는 몇 년간 LoL에서 함께하며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최근 서울에 매장을 오픈하고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축구 아카데미 이후, R6에서의 이번 팀 론칭은 한국 팬들의 PSG에 대한 열정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PSG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며, 확실히 이 리그에 함께 진입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관계를 강화하고 한국에서의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