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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엑스큐트' 이정훈, "피어리스 드래프트 어렵더라"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BNK 피어엑스 유스의 '엑스큐트' 이정훈이 챌린저스 리그에서 경험한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BNK가 9일 서울 중구 대한극장 내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4 LCK 챌린저스 리그 1라운드에서 광동 프릭스 팰린저스를 2 대 0으로 꺾었다. 2군에서 경기를 소화한 이정훈은 이날 브라움과 알리스타를 플레이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이정훈은 "한 게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팀원들이 원래 싸움을 잘하고 덕분에 버스 타서 이긴 것 같다"는 말로 웃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브리온 챌린저스 소속으로 뛰었던 이정훈은 이후 2년간 유럽에서 뛰었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 나서며 오랜만에 CL 경기를 경험했다. 그는 "LCK는 운영 쪽으로 생각하는데 CL은 교전 쪽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교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피어리스 드래프트도 새롭고 좋은 경험인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서 그는 "긴장 같은 건 하나도 안 했다"며 "그런데 이번에 CL에 피어리스 드래프트 도입돼서 처음 해봤는데 어렵더라. 스크림에서는 밴픽 때 차분하게 됐는데, 대회 가면 잘 안돼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 이정훈의 2군 경기 출전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저와 '듀로' 주민규가 스크림을 돌아가면서 했다"며 "그러다가 엊그제쯤에 LCK CL도 계속 해야 하니까 일단은 제가 나가기로 해서 그렇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BNK는 교전에서 좋은 합을 보여주며 2 대 0의 승리를 챙겼다. 이정훈은 팀 합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확실히 운영적인 부분은 '윌러' 김정현이 잘해서 내려와서도 크게 부담 없었다"며 "미드와 원거리 딜러 모두 싸움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내려와서도 잘한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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