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 스포츠라고도 불리는 e스포츠는 청년 및 청소년 문화의 새로운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야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회는 전국 대회와 노원구 학생 대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페스티벌 당일 본선 경기가 치러진다. e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e스포츠 관련 전문선수와 프로게이머 학과 재학생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와라지지 홈페이지에서 8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회 종목은 총 3종으로 전국 대회 종목 리그오브레전드(LOL)와 FC 온라인, 노원구 학생 대회 종목은 발로란트다. 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학생 대회 입상자에게는 노원구청장상이 수여된다.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프로 게임단인 T1A 루키즈를 초청하여 리그오브레전드 전국 대회 우승팀과 이벤트 매치를 진행하며, 오버워치2 공식 프로 리그인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 코리아도 개최된다.
또, 현장 접수 프로그램으로 카트라이더와 스타크래프트 미니 대회를 개최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T1의 아카데미 부스에서는 e스포츠 교육 및 진로상담도 진행하며 게임 OST 오케스트라 공연, 드론‧로봇 체험, 레트로 오락실,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팀 초청, 체험부스 스탬프 미션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가 낯선 사람들도 부담 없이 체험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생활로서의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선도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