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와 한화생명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4주 차 플레이-인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DRX를 각각 꺾고 무난하게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의 수훈 선수는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이었다. 류민석은 1세트에서 뽀삐를 선택, 라인전에서 2킬을 만들어내며 주도권을 가져왔고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스킬 활용을 통해 킬 스코어를 벌리는데 기여했다. 류민석은 2세트에서 깜짝 카드 파이크를 꺼냈다. 전장을 넓게 활용하며 정찰과 암살자 역할까지 해내면서 T1의 승리를 이끌었다.

T1과 한화생명e스포츠는 13일 예정된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