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6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kt는 시즌 5승 7패(-3)를 기록했다. 반면 DN 프릭스는 개막 11연패(-18)를 당했다.
kt 고동빈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가 너무 소중하다. 특히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해 더 기쁘다"라며 "DNF가 실수를 많이 하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저희 조합을 단단하게 만들면 이길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며 연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우리 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순위를 올리는 거보다 하루하루 더 나은 경기력 향상이다"라며 "남은 경기 누가 됐든 저희 경기력을 올리는 게 최우선이다"고 설명했다.
kt의 다음 상대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고동빈 감독은 "개막전서 1대2로 패했다"라며 "우리 팀이 어느 팀이든 이길 수 있는 포텐셜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경기서도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할 거 같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