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진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1대2로 패했다. 지난해 정규시즌서 젠지를 상대로 유일하게 2승을 챙겼던 kt는 이날도 벼량 끝까지 밀었지만 3세트 후반 두 차례 바론 전투의 손해를 극복하지 못헀다.
레전드 그룹 자력 진출은 사라졌다. 하지만 31일 벌어질 예정인 DRX와의 경기서 승리한다면 진출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득실 싸움을 피하기 위해선 2대0 승리가 필요하다.
고 감독은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다"라며 "저희는 항상 매 경기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력 진출이 아니더라도 DRX 전 이겨서 레전드 그룹 진출을 노려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