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올라갑니다!' kt, 농심 꺾고 개막 3연승...단독 선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409215624079760b91e133c1f11015245119.jpg&nmt=27)
▶ 농심 레드포스 0대2 kt 롤스터
1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kt 롤스터
2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kt 롤스터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개막 3연승을 질주했다.
kt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2주 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개막 3연승(+5)을 기록한 kt는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농심은 2승 1패(+2).
kt의 저력이 1세트부터 이어졌다. 1세트 초반 농심의 바텀 포탑 다이브 때 2데스를 내준 kt는 13분 바텀 강가 전투서 '커즈' 문우찬의 판테온이 활약하며 3킬을 쓸어 담았다.
kt는 중반 성장한 '스카웃' 이예찬의 아지르를 막지 못했다. 미드와 오브젝트 전투서 대패한 kt는 29분 결정적인 순간에 바론 스틸에 성공했다. 후반까지 난타전을 펼친 kt는 36분 미드 전투서 '스카웃' 이예찬의 아지르, '킹겐' 황성훈의 크산테를 잡는 등 승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kt는 2세트서 '스폰지'의 녹턴 갱킹 때 '비디디' 곽보성의 아리를 퍼블을 당했다. 하지만 11분 '에포트' 이상호의 알리스타가 미드에 합류한 kt가 2대2 싸움서 이득을 챙겼다.
바텀 정글서 '리헨즈' 손시우의 룰루까지 잡은 kt는 14분 오브젝트 전투 '비디디' 곽보성의 아리가 쿼드라 킬을 기록했다. 17분 바텀 강가에서 벌어진 전투서도 3킬을 쓸어담은 kt는 26분 바론을 두고 벌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웠다.
바론 버프를 두른 kt는 화염 드래곤 전투서도 승리했다. 승기를 굳힌 kt는 농심의 바텀 건물을 정리했다. 결국 kt는 남은 상대 본진으로 들어가 수비하던 병력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