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라운드서 젠지e스포츠에 1대2로 패했다. 1,243일 만에 3연패다. 패한 한화생명은 시즌 15승 6패(+18)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 3위로 내려앉았다.
정글 쉬바나 카드를 꺼낸 이유에 대해선 "상대 첫 번째 밴픽을 봤을 때 (쉬바나가) 나쁘지 않아 보였다"며 "챔피언도 좋다고 생각했다. '카나비' 서진혁도 잘 다뤘다. 일단 결과가 좋지 않았다. 거기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 한 번 더 생각해 봐야 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3년 만의 3연패다. 윤 감독은 "지긴 했지만 계속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면서 "오늘 3세트처럼 밴픽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성영 감독은 "3연패를 해서 너무 죄송하다"면서 아직 남은 경기가 많기에 뒷 경기를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