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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EWC 2026 결승전, TL-바이샤 맞대결

팀 리퀴드(사진 스마일게이트 제공).
팀 리퀴드(사진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크로스파이어' EWC 2026 결승전 대진이 완성됐다.

스마일게이트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준결승전이 열려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바이샤 게이밍이 킹제로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먼저 진출했다. 2023년 CFS 그랜드 파이널 우승 경력을 보유한 전통의 강호 바이샤 게이밍은 국제 메이저 무대 경험이 부족한 킹제로를 상대로 경기를 거듭할수록 그 격차를 보여줬다.

바이샤 게이밍(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바이샤 게이밍(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바이샤 게이밍은 1세트를 8대10으로 내줬으나 2세트와 3세트를 나란히 10대5로 가져가며 흐름을 뒤집었다. 마지막 4세트에서는 라운드 스코어 9대3까지 앞서며 손쉽게 세트를 마무리하는 듯했으나, 킹제로 e스포츠가 차분히 점수를 좁히며 추격전을 벌였다. 그러나 끝내 10대5로 승리는 바이샤 게이밍에게 돌아갔다.

팀 리퀴드는 팀 스탈리온스를 세트 스코어 3대2로 제압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팀 리퀴드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1세트와 3세트를 가져간 데 이어 최종 5세트마저 10대8로 지켜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CFS 2025 그랜드 파이널에서 준우승하며 신흥 강자로 떠올랐던 팀 스탈리온스는 전통 강호 팀 리퀴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EWC 2026 크로스파이어 그랜드 파이널은 22일 열린다. 팀 리퀴드와 바이샤 게이밍이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최종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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