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동 게이밍 '카나비' 서진혁이 템퍼링 의혹서 완전히 벗어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작년 신고됐던 서진혁의 'e스포츠 선수의 부정 사전접촉(템퍼링)' 건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 이번 판결로 '카나비'는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는데 어떠한 문제도 없음이 확인됐으며 템퍼링 의혹서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핀서 데뷔한 서진혁은 2019년 5월 징동 게이밍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그리핀 사태 때 탬퍼링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당해 11월 LCK 운영위원회는 서진혁과 징동 게이밍이 탬퍼링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후 관련 사건을 e스포츠 공정 위원회에 위임했다. 라이엇 게임
T1과 함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동행 중인 '레클레스' 마틴 라르손이 '구마유시' 이민형의 다전제 노데스 행진에 대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레클레스'는 롤드컵 8강이 끝난 뒤 진행된 자체 영상 콘텐츠 인터뷰서 "아주 재미있었다. '케리아' 류민석, '구마유시' 수고 많았다"라며 "'구마유시'는 한 번도 죽지 않았다. 모든 세트 딜량 1위에 데스도 없고 이런 경우는 대단한 기록이라고 해야 할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라며 팀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참고로 '구마유시'는 지난해 열린 롤드컵 4강 4세트부터 TES 전까지 다전제 7경기 연속 노데스 행진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케리아'는
넥슨 아이콘 매치: 창과 방패(이하 아이콘 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들이 서울에 모여 19일 전야 행사, 20일 본 경기를 치르며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아이콘 매치는 단순히 축구 전설들을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FC 온라인'의 여러 요소를 행사 속에 녹여 'FC 온라인'을 사랑한 팬들에게는 더욱 큰 즐거움을 줬다. 축구 게임인 'FC 온라인'은 자신만의 스쿼드를 꾸려서 상대방과 경쟁하는 재미도 크지만, 스쿼드를 꾸리는 과정 역시 이용자가 큰 재미를 느끼는 요소다. 특히, 선수 획득은 'FC 온라인' 스트리머들의 주요 콘텐츠가 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즐긴다. 화려한 효과와 함께
2024 LCK 서머 올 프로 서드에 빛나는 '비디디' 곽보성이 kt 롤스터와 2년 재계약을 맺었다.kt는 21일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곽보성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5년 CJ 엔투스 소속으로 처음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곽보성은 2017년부터 2년간 킹존 드래곤X에서 뛴 후 kt로 팀을 옮겼다. 1년 동안 kt에서 뛴 그는 젠지e스포츠와 농심 레드포스를 거쳐 지난 2023년 시즌부터 다시 kt로 돌아와 활약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2년 재계약을 맺으며 2026년까지 kt에 남게 됐다.공개된 영상에서 곽보성은 "예전부터 한 팀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그전에 다녔던 팀들과는 조금 마음이 안 맞아서 아쉽게 떠났었다"며 "그런데 kt와는
'페이커' 이상혁, "최다 진출 기록, 중요한 의미 아냐"
'코어장전'이 말한 롤드컵 플레이-인과 직행 차이
"LCS 퍼스트 팀? '인스파이어드'였다면 인정"
"'타나토스' 소통? 인 게임 문제없어"
"kt와 PO? 굉장히 재미있는 경기"
메탈리퍼 32화
강성욱 작가
[SSS급 각성자, F급으로 회귀하다] 25화
개울 작가
테라-아만전사 카르고 27화
김정률 작가
아르고-황금의 어스듐 46화
신승림 작가
1
'결승은 LCK vs LPL'… 2024 롤드컵 4강 대진 및 일정
2
'캐니언' 김건부, "롤드컵 T1 전 발전하지 않으면 힘들 듯"
3
젠지, 플라이퀘스트에 진땀승...롤드컵 4강 진출
4
'비디디' 곽보성, kt 롤스터와 2년 재계약 체결
5
[강윤식의 e런 이야기] 'FC 온라인 찐팬'에게 더할 나위 없었던 넥슨 아이콘 매치
6
[SSL] '철벽' 김민철, 3회 연속 결승 진출…저그 최초 3연패 도전
7
SOOP '2024 SSL 어텀' 4강, 21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