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배틀그라운드 종목 국가 대표 선수단이 중국을 상대로 2연속 승리를 따내며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우승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뒀다.'이노닉스' 나희주(왼쪽 첫 번째)가 동료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2021-09-12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배틀그라운드 종목 국가 대표 '피오' 차승훈이 경기석에 앉아 중국전을 준비했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배틀그라운드 종목 결승전에 출전하는 '람부' 박찬혁이 일찌감치 경기석에 앉아 준비를 시작했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클래시 로얄 결승전이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한중 대결로 열린 결승전에서 한국이 0대3 패배를 당하며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마지막 주자 '샌드박스' 김성진이 눈을 감았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결승전이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클래시 로얄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이 중국과 결승전을 위해 회의를 하고 있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최종일 첫 경기로 한국과 중국의 클래시로얄 결승전이 시작됐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일차 경기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이정훈이 밝은 얼굴로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중국전을 준비했다.
2021-09-11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일차 경기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한중일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종목 국가대표 '람부' 박찬혁이 한일전 승리로 결승행을 확정짓고도 경기장에 남았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일차 경기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김규환 캐스터가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PES2021 종목 한일전 중계를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일차 경기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이지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총감독이 경기장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종목 대표 '환이다' 장환(가운데)이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결승전에 오른 장환이 여유롭게 경기장을 벗어났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2일차 경기를 시작했다.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종목 국가 대표로 출전한 '히카리' 김동환이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고 한중전 준비를 했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2일차 경기를 시작했다.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던전앤파이터 종목 한국 대표 선수들이 결승행을 확정지은 가운데 각 종목별 결승 진출을 가르는 경기가 이어진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젠지 e스포츠 원거리 딜러 '엔비' 이명준이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첫 경기에 나섰다. 이명준이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2021-09-10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국가 대표로 선발된 아프리카 프릭스 '일리마' 마태석이 첫 경기 일본전 준비를 마치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던전앤파이터 종목에서 한국 대표가 중국과 일본을 연파하며 첫날 2연승으로 1위에 올랐다. 장재원 던전앤파이터 감독은 "중국에 0대2로 밀릴 때 지는 줄 알았다. 조금 방심했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브레이크 프레임 게이밍(BFG)은 1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서 2021 와일드리프트 챔피언스 코리아(WCK) 그룹스테이지 B조 3경기 레츠고투마스와 맞붙는다.BFG 탑 라이너 '마루' 박주민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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