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하울링' 전호빈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2021-12-19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젠지에서 이적한 '엔비' 이명준이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T1에서 이적한 '클로저' 이주현.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1년 만에 팀으로 돌아온 '도브' 김재연.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가했다.
19일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삼정타워 내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브 샌드박스가 박싱데이를 진행했다. 곽민선 아나운서가 MC를 맡았다.
담원 기아가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담원 기아 2군은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출전,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12-12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MVP에 선정된 담원 기아 2군 '타나토스' 박승규가 주먹을 들어올렸다.담원 기아 2군은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출전,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우승컵을 차지한 담원 기아 박준형 2군 감독이 MVP '타나토스' 박승규를 끌어안았다.담원 기아 2군은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출전,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담원 기아가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담원 기아 2군은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 출전,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담원 기아는 1군이 출전했던 2020 KeSPA컵 우승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담원 기아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프레딧 브리온과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치열한 싸움 끝에 담원 기아가 KeSPA컵 결승전 2세트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리 신으로 활약한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프레딧 브리온이 1세트 초중반 우위를 점하며 2021 KeSPA컵 결승전 승리를 선취했다. 레넥톤으로 맹공을 퍼부은 '소로보' 임성민이 송무현 코치와 손을 잡았다.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담원 기아 박준형 2군 감독(왼쪽)과 김성웅 코치가 KeSPA컵 결승 경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담원 기아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 KeSPA컵 결승전 준비를 마치고 여유있는 미소를 보였다.
담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프레딧 브리온 송무현 코치(뒤)가 KeSPA컵 결승 준비를 하는 선수들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담원 기아와 프레딧 브리온 2군이 12일 울산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2021 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울산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한다.일찌감치 KeSPA컵 결승 현장에 도착한 두 팀이 개인 장비 설치와 함께 연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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